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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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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이한빈 선생 흉상 이전 건립 기념식
학회 창립 멤버이신 덕산 이한빈 선생 흉상 이전 건립 기념식이 2021년 11월 6일 (토) 오후 3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입구 정원에서 열립니다. 덕산을 기억하는 많은 회원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1.10.27
한국미래학회 2021 하반기 세미나 '취재현장에서 바라본 한국과 일본의 100세 시대'
제목 : 취재현장에서 바라본 한국과 일본의 100세 시대 발제자: 서영아 동아일보 기자. 전 도쿄 특파원 일시 : 2021년 11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 줌(zoom) 화상회의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년간 일본 도쿄 특파원으로 일하며 고령화가 진행되는 일본 사회를 관찰하고 분석한 서영아 동아일보 기자를 초청, 모처럼 현장의 소리가 살아있는 흥미로운 주제와 다양한 사례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발제를 해주실 서영아 기자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동아일보 입사, 동아일보 교육복지부장, 채널A 보도본부 부본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2006년부터 3년, 2019년부터 3년간 도쿄 특파원으로 일하며 고령화가 진행되는 일본 사회를 관찰, 다양한 기사와 기획으로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었습니다. 올초 콘텐츠기획본부로 자리를 옮긴 뒤 한국인의 100세 시대를 다루는 콘텐츠('서영아의 100세카페')를 매주 신문과 동아닷컴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많이 참가하셔서 모두의 100세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2021.10.27
한국미래학회 100주년 세미나 '2048의 대한민국을 眺望하다' (2021년 7월 7일)
한국미래학회 100주년 세미나 '2048의 대한민국을 眺望하다' 일시/장소: 2021년 7월 7일 오후 3시 30분 아산정책연구원 강당 식순: 15:30~15:45 개회사 (박성희 한국미래학회 회장) 15:45~16:45 1부 <회고와 전망> 진행: 전상인 서울대 교수, 전 미래학회 회장 최정호 한국미래학회 명예회장: <서기 2000년의 한국>과 <대한민국 100년> 이홍구 전 국무총리: 대한민국의 출범과 이승만 한승주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한미관계 150년 - 회고와 전망 16:45~17:00 휴식 17:00~18:00 2부 <도전과 통합> 진행: 장 훈 중앙대 교수 서병훈 숭실대 명예교수: 한국 민주주의 어디로 가나 박상훈 정치발전소 학교장: 오늘의 한국 사회, 어디에서 와서 어디에 가고 있나
2021.07.16
한국미래학회 정기 세미나 '과학기술과 인권: 코로나-19 방역과 미래의 인권' (2021년 5월 21일) 안내
<한국미래학회 5월 세미나> 과학기술과 인권: 코로나 19 방역과 미래의 인권 발제 : 서창록 고려대학교 교수 토론 : 송지우 서울대학교 교수 사회 :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 일시 : 5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 (9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2021.05.13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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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지혜 <90> 한국미래학회 세미나 ② 2부 (2048의 대한민국을 조망하다, 조선일보 2021.07.11)
Story of Seoul, 이정민 기자 2021/07/11 ▶기사 원문보기 지식과 지혜 한국미래학회 세미나 ② 2부 주최=한국미래학회 주제=2048 대한민국을 조망하다 일시=2021년 7월 7일(수) 오후 3시 30분~6시 15분 장소=아산정책연구원 강당 사회=장훈 중앙대 교수 발표=서병훈(숭실대 명예교수) 박상훈(정치발전소 학교장·국회미래연구원 초빙연구위원) 2부 주제는 '도전과 통합'이었다. 서병훈 명예교수는 '한국 민주주의 어디로 가나'라는 발표에서 한국 민주주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다고 평가했다. 지난 20여 년간 정권이 평화적으로 교체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도와 제도를 운용하는 사람 간의 부조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민주주의의 문제로 '적대 정치'를 들었다. 적과 아군으로 구분하는 정치가 만연하다는 주장. 민주주의는 상대방을 원수로 인식하는 정치 생태계에서 살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인용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정치에서도 안정을 추구하는 정당과 개혁을 주장하는 정당 둘 다 있는 것이 건전한 정치적 삶을 위해 중요하다. 상대편이 존재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 이성과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 기사 원문보기 http://www.storyof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3
2021.07.15
지식과 지혜 <90> 한국미래학회 세미나 ① 1부 (2048의 대한민국을 조망하다, 조선일보 2021.07.11)
Story of Seoul, 이정민 기자 2021/07/11 ▶기사 원문보기 지식과 지혜 한국미래학회 세미나 ① 1부 주최=한국미래학회 주제=2048 대한민국을 조망하다 일시=2021년 7월 7일(수) 오후 3시 30분~6시 15분 장소=아산정책연구원 강당 사회=전상인 서울대 교수(전 미래학회 회장) 발표=최정호(한국미래학회 명예회장), 이홍구(전 국무총리), 한승주(고려대 명예교수) 한국미래학회는 한국 최초의 미래연구 학회다. 국가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고 고민한다. 1968년 7월 창립했다. 한국미래학회가 7월 7일 개최한 '대한민국 100주년' 세미나는 '대한민국 100주년(Korea Centennial 2048)' 프로젝트 일환이다. 주제는 '2048 대한민국을 조망하다.' 2048년은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다. 박성희 한국미래학회 회장(이화여대 교수)은 개회사에서 이날 행사가 2048 한국을 전망하는 단단한 기초 공사 같은 세미나라고 강조했다. (...) 기사 원문보기 http://www.storyof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4
2021.07.15
이홍구 “이재명 美점령군 발언, 정치적 의도 아닌 무지해서 한 말” (2048의 대한민국을 조망하다, 조선일보 2021.07.07)
조선일보 권승준 기자 2021/07/07 ▶기사 원문보기 이홍구 “이재명 美점령군 발언, 정치적 의도 아닌 무지해서 한 말” “이재명 지사가 정치적 의도가 있어서 그런 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무지(無知)해서 그런 말을 한 거라고 봅니다.” 7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한국미래학회(회장 박성희)가 주최한 ‘대한민국 100주년’ 세미나에 참석한 이홍구 전 국무총리는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역사적 사실 뿐 아니라 그 본질과 맥락까지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여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관련, ‘친일 세력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는 발언을 비판한 것이다. 1934년생인 이 전 총리는 “해방 직후였던 1945년 9월에 미군이 서울 세종로로 들어오던 장면을 목격했던 기억이 또렷하다”며 “소련군은 (한반도 공산화라는) 정치적 의도와 계산을 미리 갖고 한반도로 내려왔던 반면, 미군은 태평양 전쟁에서 승리한 후 전후 처리 과정의 하나로 대한민국에 진주한 것으로 본질적으로 한반도를 해방시킨 주역이었다”라고 말했다. 최정호 한국미래학회 명예회장도 “좌파들은 역사 논쟁을 자꾸 근본주의적 관점에서 ‘뿌리' 문제로 끌고가는 경향이 있다”며 “건국 당시만 놓고 볼게 아니라 그 이후의 역사 진행까지 고려해서 전체를 파악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라고 말했다. ‘2048년의 대한민국을 조망하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이 전 총리는 ‘대한민국의 출범과 이승만’이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이 전 총리는 “1947년 UN 감시 하의 총선거를 통해 독립국가 정부수립을 인정받고자 총회 대표를 설득하러 떠나던 이승만 박사를 환송하던 기억이 생생하다”라며 “그의 제의가 성공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으로 독립을 되찾게 되었다” 말했다. 또 “이승만 박사는 토지개혁이란 당시로선 혁명적인 정책을 집행하며 농림부 장관에 사회주의자 조봉암을 기용했다”며 “여러 의견과 입장을 광범위하게 수렴할 줄 아는 정치적·지성적 포용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외교부 장관과 주미한국대사를 지낸 한승주 고려대 명예교수도 ‘한미관계 150년:회고와 전망’이란 주제 발표에서 “미국을 점령국이나 적성국으로 간주하는 여론도 상당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미국은 북한이 소련의 방조를 받아 남침했을 때 방위조약이 없음에도 군대를 파견하여 3만7000여명의 전사자를 내면서 김일성의 남한 공산화를 막아준 보호자이자 후원자”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미래학회가 1948년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8년을 전망하는 ‘코리아 센테니얼(Korea Centennial) 2048′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첫 세미나였다. 이 전 총리와 한 교수 외에도 최정호 한국미래학회 명예회장, 서병훈 숭실대 명예교수, 박상훈 정치발전소 학교장 등이 주제 발표를 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7/07/SWRAPRWXB5ESZMGIMDV537KZR4/
2021.07.15
이홍구 “美軍은 일제로부터 한반도를 해방시킨 주역” (2048의 대한민국을 조망하다, 조선일보 2021.07.09)
조선일보 권승준 기자 2021/07/09 ▶기사 원문보기 (사진/오종찬 기자) 이홍구 “美軍은 일제로부터 한반도를 해방시킨 주역” 미래학회 ‘대한민국 100년’ 세미나이 前총리·최정호·서병훈 등 발표 “1948년 건국 당시만 볼 게 아니라 그 전후 역사까지 살피면 지금 역사 논쟁의 답은 분명합니다.” 7일 한국미래학회(회장 박성희)가 주최한 ‘대한민국 100주년’ 세미나 현장에선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둘러싼 최근 정치권의 논쟁을 겨냥한 발언들이 연이어 나왔다.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서기 2000년의 한국과 대한민국 100년’이란 주제로 첫 발표를 한 최정호 한국미래학회 명예회장은 “좌파들은 근본주의적 관점에서 대한민국 건국에 참여했던 몇몇 인사들의 출신 성분이나 행적을 문제 삼으며 ‘뿌리부터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논쟁을 끌고 간다”며 “건국 이후 역사 진행과 현재까지 조망해야 대한민국 건국 세력의 정통성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민국의 출범과 이승만’이란 제목으로 연설한 이홍구 전 국무총리도 “1945년 미국은 (일본) 제국주의를 청산한다는 과제를 안고 한반도에 들어왔다”며 “본질적으로 한반도를 (제국주의에서) 해방시킨 주역”이라고 말했다. 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관련, ‘친일 세력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 지배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이 지사가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기보다는 무지(無知)해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이승만 박사는 토지 개혁이란 당시로선 혁명적인 정책을 집행하며 농림부 장관에 사회주의자 조봉암을 기용했다”며 “여러 의견과 입장을 광범위하게 수렴할 줄 아는 정치적·지성적 포용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외교부 장관과 주미한국대사를 지낸 한승주 고려대 명예교수도 ‘한미관계 150년: 회고와 전망’이란 제목의 발제문에서 “미국을 점령국이나 적성국으로 간주하는 여론도 상당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미국은 북한이 소련의 방조를 받아 남침했을 때 방위조약이 없음에도 군대를 파견하여 3만7000여명의 전사자를 내면서 김일성의 남한 공산화를 막아준 보호자이자 후원자”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미래학회가 1948년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8년을 전망하는 ‘코리아 센테니얼(Korea Centennial) 2048′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첫 세미나였다. 한국 민주주의의 현재와 당면 과제를 다룬 2부에서는 서병훈 숭실대 명예교수, 박상훈 정치발전소 학교장이 발제를 맡았다. 기사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7/09/7XGDG43CM5CRDG4MTE4CYM4XDQ/
2021.07.15
Korea Centennial 2048
대한민국 100주년 프로젝트
다변화된 사회 지형 속에서 대한민국 미래 담론을 되살려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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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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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학회 정기세미나 '집의 미래, 미래의 집' (2020년 9월 25일)
2020년 9월 25일 오후 4시, 아산정책연구원 4층에서 한국미래학회 정기 세미나 '집의 미래, 미래의 집'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 자료집을 첨부합니다. 발제: 경제환경의 변화를 통해 본 집의 미래 -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성태윤 우리의 집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서현
2020.09.29
안상훈 교수, "사회서비스형 복지국가전략의 지속가능성"
2012년 10월 6일 월례발표회
2020.04.17
조화순 교수, "SNS와 한국 사회의 정치변동"
2012년 3월 9일 월례발표회
2020.04.17
김근식 교수, "김정은 체제의 미래와 남북관계: 새판짜기"
2012년 3월 9일 월례발표회
2020.04.17
황승흠 교수, "제헌헌법의 법사회학적 의미" / 강경근 교수, "제헌헌법과 근대국가 정치체제의 등장"
2008년 3월 8일 진행 월례발표회 주제: 「제헌헌법과 건국 60년의 한국정치」 제1발표: 강경근 교수 (숭실대 법학과) “제헌헌법과 근대국가 정치체제의 등장” 제2발표: 황승흠 교수 (국민대 법학과) "제헌헌법의 법사회학적 의미”(가제) 토론: 김일영 교수 (성균관대 정외과), 곽준혁 교수 (고려대 정외과) 사회: 김성호 교수 (연세대 정외과)
2020.04.17
한국미래학회
50주년 행사
196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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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학회 회원들의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활동 계획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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