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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학회 정기세미나 '집의 미래, 미래의 집' (2020년 9월 25일)
행사 제목 : 경제학자 성태윤과 건축가 서현이 바라본 ‘집의 미래, 미래의 집’일시 및 장소: 9월 25일(금요일) 오후 4시 아산정책연구원 4층행사 내용 : ‘집의 미래, 미래의 집’발제자 : 성태윤(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서현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2020.09.21
한국미래학회 창립 52주년 기념세미나 '다시 스위스에서 큰 나라를 상상하다' 행사 소개
“다시 미래를 묻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20년 7월 6일은 한국미래학회가 창립된 지 5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1968년 발족한 한국미래학회는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미래’라는 화두를 던지며 국가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하며 성장해온 유서 깊은 학회입니다. 국가가 기틀을 잡던 시기 지식인들의 적극적인 미래 시관이 어떻게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 학회의 오랜 역사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위한 지적 역량을 다시 모아야 할 때입니다. 창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얼마 전 복간된 이한빈 선생의 ‘작은 나라가 사는 길’ 출간을 축하하기 위한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열게 되었습니다. 부디 많이 오셔서 요즘 같은 국가적 전환기에 필요한 견해와 지식을 발견하고 회원들과의 친분도 다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희 한국미래학회 회장
2020.07.28
한국미래학회 창립 52주년 기념세미나 '다시 스위스에서 큰 나라를 상상하다' 참여 신청
안녕하세요, 한국미래학회입니다. 한국미래학회 창립 52주년 기념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한국미래학회 창립 52주년 기념 세미나 '다시 스위스에서 큰 나라를 상상하다' 일시: 2020년 7월 6일 (월) 오후 4시 장소: 아산정책연구원 1층 강당 참석 신청은 아래의 링크에 접속하여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HbhJbWsn8wDZoQkD9 문의는 koreafuture@koreafuture.kr 메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시는 길 안내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서대문역 방향으로 약 400미터 직진합니다.2. 구세군회관 빌딩을 지나서 바로 오른쪽에 끼고 들어갑니다.3. 우회전 후 바로 좌측 골목으로 들어갑니다.4. 약 200미터 직진하면 교차 지점이 나타납니다.5. 교차지점에서 왼편의 언덕길로 약 50미터 직진하면 아산정책연구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 경복궁역 7번 출구에서 서울지방경찰청을 지나 사직로 8길의 남쪽 방향으로 약 300미터 직진합니다.2. 신한은행이 나오면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 Coffee Zip 우측 언덕길로 들어갑니다.3. 골목의 끝까지 계속 직진합니다.4. 교차지점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언덕으로 약 50미터 직진하면 아산정책연구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버스 서울역사박물관 정차 160, 260, 270, 271, 273, 370, 470, 601, 704, 720, 7023, 9602, 9710 경복궁역 7번출구 정차 171, 272, 601, 607, 700, 708, 7025, 9602, 9708
2020.06.25
한국미래학회 회칙
한국미래학회 회칙(Constitution for the Korean Society of Future Studies) ① 1979. 6. 12 제정② 1999. 11.14 개정: 1차③ 2004. 3. 2 개정: 2차 제 1 조(명칭 및 소개) 이 회는 한국미래학회(영문표기로는 The Korean Society of Future Studies)라 하고 그본부를 서울에 둔다. 제 2 조(목 적) 이 회는 한국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미래에 관한 여러 문제를 연구, 토론, 발표함으로써보다 나은 한국의 미래에 창조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 3 조(성 격) 이 회는 학술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비정치적인 모임이다. 제 4 조(활 동) 이 회의 목적을 이룩하기 위하여 다음의 활동을 한다.(가) 연구 및 토론(나) 연구 결과의 발표 및 출판(다) 국제적 교환 및 교류(라) 기타 이 회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부수 사업 제 5 조(회 원)① 이 회의 회원은 정회원, 명예회원, 특별회원, 단체회원 및 자유회원으로 구성한다.② 정회원은 정회원 3인 이상의 추천으로 총회에 참석한 정회원의 2분의 1이상의 찬성을 얻어 가입한다.③ 명예회원은 정회원 10인 이상의 추대를 얻어 총회에 참석한 정회원의 2분의 1이상의 찬성을 얻어 추대한다.④ 특별회원은 이 회에 특별한 찬조를 한 자 중에서 총회에 참석한 정회원의 2분의 1이상의 찬성을 얻어지명한다.⑤ 단체회원은 이 회에 특별한 협찬을 한 단체(법인 또는 기타의 단체)로서 총회에 참석한 정회원의 2분의 1이상의 찬성을 얻어 지정한다.⑥ 자유회원은 정회원이 이 회의 정규의 모임(총회, 월례회 및 임시회의 포함, 이하 같음)통지를 받고 정당한이유 없이 6회 이상 계속하여 참석하지 아니하면 7회째의 모임 날에 속하는 달의 첫날부터 이 회의 운영에관한 사항에 대하여 의결권이 없는 자유회원이 된다.⑦ 이 회는 자유회원이 된 회원에 대하여도, 5회간은 이 회의 정규의 모임통지를 정회원과 같이 발송하여야하며, 이 기간 중 자유회원이 이 회의 정규의 모임에 정상적으로 다시 참석하면 정회원 자격으로 복귀한다.⑧ 이 회는 정회원이 자유회원이 되었을 때와, 자유회원이 정회원으로 복귀되었을 때에는 그 회원에게 이 회칙제 5 조(회원) 중 자유회원에 관한 발취문을 첨부하여 문서로 통지하여야 한다. 제 6 조(총 회)① 이 회의 정기총회는 매년 4월 내지 5월 중에 회장이 소집한다.② 임시총회는 필요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회장이 이를 소집한다.③ 총회는 국내에 있는 정회원 10인 이상의 출석으로 성립되고, 회칙 개정 이외의 사항은 출석한 정회원의과반수로 의결한다.④ 총회의 결의는 사정에 따라 서면으로 결의할 수 있고, 서면 결의에 의할 수도 없는 특별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확대 운영위원회”(또는 “확대 이사회”)의 결의로서 총회결의에 대신할 수 있다.다만, 이 “확대운영위원회”의 결의는 다음 총회 때에 추인을 받지 못하면 소급하여 효력이 없는 것으로 한다. 제 7 조(업무집행임원과 위원회 등)① 이 회에 이 회를 대표하고 운영을 총괄하는 회장 1인과 회장을 보좌하여 회무를 맡아보는 3인 이상 7인이내의 이사를 총회에서 선출하고, 회장과 이사로 “이사회”를 구성한다.② 이 회의 기본방침과 운영상의 중요사항을 심의 의결하기 위하여 회장이 지명한 3인 이상 7인 이내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를 둔다. 회장과 역대회장은 당연직 운영위원이 된다.③ 이 회의 기본방침과 운영상의 중요사항은 이사회의 심의를 거친 후, “운영위원회”에 부의하여 그 심의의결을 받아서 시행하는 것으로 한다. 다만, 긴급한 사항은 운영위원회와 이사회를 동시에 소집하는 “확대 운영위원회”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으로 한다.④ 이 회는 총회의 의결로 역대회장 중에서 명예회장을 추대할 수 있다. 이 회의 “임원”(명예회장, 회장, 운영위원, 이사, 감사와 위원장 및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는 것으로 하며, 보선된 임원 및 위원의임기는 전임자의 잔임 기간까지로 한다.⑤ 이 회의 회원의 지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회원위원회”를, 이 회의 재정 문제를 심의하기 위하여“재정위원회”를, 이 회의 연구사업을 심의하기 위하여 “국제위원회”를 각 설치하고, 회장은 기타 필요에 따라소관 업무를 심의할 특별위원회를 따로 설치할 수 있다.⑥ 전 항의 각 위원회의 위원은 각 7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각 그 위원회의 위원 중에서 회장이지명하며, 이사회 구성원은 각 그 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이 된다.⑦ 회장은 제 5 항의 각 위원회의 위원을 관련업무의 협조적 처리상의 필요에 따라 서로 겸임케 할 수 있고,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관련 위원회를 합동으로 개최하는 “연석회의”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⑧ 이 회의 회계감사를 맡아보는 감사 1인을 총회에서 선출한다. 감사는 총회, 운영위원회, 이사회, 각 위원회(“확대회의”, “연석회의”, 또는 자문위원회 포함)등에 출석하여 발언할 수 있다.⑨ 회장은 이 회의 창립정신을 계승하고 변동하는 시대상황에 적실하게 대응할 중장기적 발전구상 등에 관하여회장의 자문에 응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수 있다. 자문위원과 위원장은 회장이 위촉한다. 제 8 조(재 정)① 이 회의 재정은 회비, 연구지원금, 찬조금과 기타 수입으로 메운다.② 정회원은 총회에서 의결한 입회금(20만원 이상)을 납부하고, 이 회의 활동에 필요한 경비에 충당하기 위한연회비(이사회가 결정하는 금액=현 10만원)를 매년 납부해야 한다. 단체회원은 총회에서 의결한 입회금(500만원 이상)을 납부하고, 이 회의 활동에 필요한 경비에 충당하기 위한 연회비(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금액=300만원)를 매년 납부하는 것으로 한다.③ 정회원이 연회비를 정당한 이유 없이 3회 이상 계속하여 내지 아니하면 4번째 되는 해의 정기총회의 다음날부터 자유회원이 된다.④ 전 항의 경우에는 제 5 조 7항과 제 8 항을 준용한다.⑤ 회원은 총회에서 정하는 일정액 이상의 “평생회비”를 일시에 내면 그 이후의 회비 납부의무를 평생 면제받는다.⑥ 이 회의 예산과 결산은 이사회가 작성하여 총회의 의결을 얻는다. 제 9 조(회칙의 개정) 이 회칙은 10인 이상의 정회원이 출석한 총회에서 정회원의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개정할 수 있다. 부 칙 제 1 항 이 개정회칙은 총회에서 부의해서 찬성의결을 받은 날부터 시행한다.
2020.04.17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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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한국미래학회 창립 52주년 세미나 (연합뉴스 2020.07.03)
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2020/07/03 기사 원문보기 ▲ 한국미래학회는 오는 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창립 52주년과 창립회원인 고(故) 이한빈 박사의 저서 '작은 나라가 사는 길' 복간을 기념해 '다시 스위스에서 큰 나라를 상상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3039000005?section=search
2020.07.28
[전합니다]한국미래학회 (동아일보 2020.07.04)
동아일보 2020/07/04 기사 원문보기 ◇한국미래학회(회장 박성희)는 창립 52주년 및 창립회원인 고 이한빈 박사의 저서 ‘작은 나라가 사는 길’ 복간을 기념해 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다시 스위스에서 큰 나라를 상상하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04/101814706/1
2020.07.28
한국미래학회, 창립 5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MBN, 매일경제 2020.07.06)
MBN, 매일경제 고민서 기자 2020/07/06 기사 원문보기 한국미래학회, 창립 5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이한빈 `작은나라가 사는길` 복간 동시 기념 한국미래학회(회장 박성희)는 학회 창립일인 6일 52주년 창립을 기념하고 창립회원인 이한빈 박사의 `작은 나라가 사는길`(열화당 간) 복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부 `다시 스위스에서 큰 나라를 상상하다` 세미나와 2부 한국미래학회 52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968년에 출범한 한국미래학회는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한국의 미래 연구와 관련된 통합적인 연구 수행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미래연구 학회다. 출처: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7/689595/
2020.07.28
[현장] 한국미래학회 52년… '작은 나라가 사는 길' 복간 세미나 (뉴데일리 2020.07.06)
[현장] 한국미래학회 52년… '작은 나라가 사는 길' 복간 세미나 국내 석학들 모여 한국 나아갈 길 분석… 1인당 국민소득 가장 높은 스위스 집중연구 ▲ 박성희 한국미래학회 회장이 2부 행사를 진행 중인 모습. ⓒ정상윤 기자 "한국미래학회의 52주년과 이한빈 박사의 저서 복간을 축하합니다!" 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한국미래학회의 주최로 '작은 나라가 사는 길' 복간기념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은 한국미래학회의 창립 52주년이기도 하다. 한국미래학회는 지난 1968년에 출범한 우리나라 최초의 미래연구 학회다.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52년간 한국의 미래 연구와 관련된 통합적인 연구를 수행해 왔다. 행사는 학회 창립멤버인 이한빈 박사의 '작은 나라가 사는 길' 복간을 기념하는 세미나와 한국미래학회 52주년 기념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내·외빈 및 국내의 석학 50여 명이 참석했다. 스위스를 사례로 본 한국이 가야 할 길 처음으로 발제를 한 강석훈 교수는 "이한빈 박사는 1965년에 출판된 '작은 나라가 사는 길- 스위스의 경우'에서 당시 스위스 경제의 주요 현황과 성공적인 경제발전의 주요 요인들을 분석한 바 있다"며 "(그는) 스위스 번영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문헌분석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스위스라는 국가를 다각도로 분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한국이 스위스처럼 보다 높은 번영을 누리려면 전 세계의 유능한 인재를 유혹할 수 있는 매력적인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며 "(한국도) 외국 고급인력에 대한 개방성을 높이고 그들이 스스로 한국을 찾아오고 정착할 수 있도록 경제사회시스템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모종린 교수는 "스위스의 경쟁력은 1965년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아 아직도 세계에서 1인당 국민소득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이한빈 박사가 저서를 통해 짚으신 스위스인들의 향토애와 편력증 덕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향토애와 편력증 같은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스위스의 산업은 미래 경제에서 더욱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토애와 지역 라이프스타일을 하이테크와 결합한 스위스 산업은 미래에도 번영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건축·경제 등 스위스의 다양한 방면을 살펴본 교수들 스위스의 건축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살핀 교수도 있었다. 서현 서울대 건축학 교수는 스위스에는 "자크 헤르초그(Jacques Herzog)와 드메롱(Pierre de Meron)과 같은 21세기 최고의 건축가들이 있다"며 "이들은 소위 건축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 상의 수상자들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는 "스위스의 건축수준을 높게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경쟁'이다"며 "경쟁이 치열하고 심사가 공정하면 결과물이 좋아지는데, 스위스가 이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위스는 건축에 대한 모든 평가 내용을 공개하고 참여작들은 무조건 전시하는 방법으로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담보 받는다"며 "이런 사회적 관심과 시스템 덕분에 스위스의 건축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성희 한국미래학회 회장은 2부 행사에서 "우리 학회는 52년간 가져온 모습을 변하지 않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뉴데일리 박찬제 기자 2020/07/06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7/06/2020070600254.html 관련 기사 [포토] 한국미래학회 세미나 사회 맡은 전상인 서울대 교수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7/06/2020070600214.html
2020.07.07
Korea Centennial 2048
대한민국 100주년
다변화된 사회 지형 속에서 대한민국 미래
담론을 되살려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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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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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학회 정기세미나 '집의 미래, 미래의 집' (2020년 9월 25일)
2020년 9월 25일 오후 4시, 아산정책연구원 4층에서 한국미래학회 정기 세미나 '집의 미래, 미래의 집'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 자료집을 첨부합니다. 발제: 경제환경의 변화를 통해 본 집의 미래 -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성태윤 우리의 집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서현
2020.09.29
안상훈 교수, "사회서비스형 복지국가전략의 지속가능성"
2012년 10월 6일 월례발표회
2020.04.17
조화순 교수, "SNS와 한국 사회의 정치변동"
2012년 3월 9일 월례발표회
2020.04.17
김근식 교수, "김정은 체제의 미래와 남북관계: 새판짜기"
2012년 3월 9일 월례발표회
2020.04.17
황승흠 교수, "제헌헌법의 법사회학적 의미" / 강경근 교수, "제헌헌법과 근대국가 정치체제의 등장"
2008년 3월 8일 진행 월례발표회 주제: 「제헌헌법과 건국 60년의 한국정치」 제1발표: 강경근 교수 (숭실대 법학과) “제헌헌법과 근대국가 정치체제의 등장” 제2발표: 황승흠 교수 (국민대 법학과) "제헌헌법의 법사회학적 의미”(가제) 토론: 김일영 교수 (성균관대 정외과), 곽준혁 교수 (고려대 정외과) 사회: 김성호 교수 (연세대 정외과)
2020.04.17
한국미래학회
50주년 행사
1968-2018
EVENT
행사후기
행사 이야기
MEMBER ACTIVITY
회원동정 및 활동
한국미래학회 회원들의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활동 계획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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